로그인 회원가입 HOME

신앙생활

  • 예배시간
  • 행사일정
  • 설교말씀

Home > 말씀 > 예배/말씀

제목 [기본] 하나님께 칭찬받는 가정이 되려면 <행 10:1-8> (2017. 5. 28) 등록일 2017.06.03
글쓴이 관리자 조회 180

예수 믿는 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이 어떻게 변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나서 삶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가정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바르게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으려고 가정 밖에서 방황하고있습니다.
주부들이 가정을 떠나고, 남편이 가정을 떠나, 쾌락을 추구하고자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허무와 파괴입니다.
그러므로 불행한 사람은 <가정 밖에서> 행복을 찾고자 애쓰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많은 <가정들>이 소개됩니다. 그 가운데 <고넬료의 가정>은, 우리가 본받을만한 가정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을 통해, 기독교가 유대를 넘어 세계적 종교로 퍼져나갔습니다.
시대를 바꾸는 축복의 통로가 된 가정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룰 수가 있을까요?
본문에 보니까 <고넬료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는 정도가 아니라 칭찬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고넬료의 가정이 어떠했기에 하나님께서 칭찬하는 가정이 되었을까요?


첫째로, 고넬료의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었습니다.
본문 2절 말씀,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여기의 <경건>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지킬 것은 지키고, 끊을 것은 끊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건을 유지하려면, 유익하지 않은것들을 끊어야 합니다.
고넬료는 자신만 경건한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경건한 삶을 살도록 힘썼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했다는 것은 가족들의 신앙이 철저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 모두의 가정도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런 복된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로, 고넬료의 가정은, 구제하는 가정이었습니다.
본문 4절 말씀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우리가 구제하는 것은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한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베풀었는데, 하나님께 드림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는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구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신앙의 본질적인사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하여 구제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야만 합니다.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그 중심에 서 있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 번째로, 고넬료의 가정은 기도하는 가정이었습니다.
본문 2절 말씀, “그가 경건하여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고넬료는,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던 것처럼, 고넬료도 그 규례를 따라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곳에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힘입고 사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기도하는 가정은 성공한 가정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가정은 하나님 앞에 오만한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문제 앞에서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시는 그런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넬료는 수많은 핍박과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알면서도 가정의구원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경건한 생활에 힘을 다했습니다. 구제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고넬료의 가정을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의 가정도 부디 고넬료의 가정처럼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런 복된 가정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복되고 미더운 행복한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