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HOME

신앙생활

  • 예배시간
  • 행사일정
  • 설교말씀

Home > 말씀 > 예배/말씀

제목 [기본] 그의 백성들을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수 5:10-12> 2015.11.15 등록일 2015.11.19
글쓴이 관리자 조회 1492
오늘 우리는 <추수 감사절>을 지킵니다. 우리들에게 풍성한 추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도시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런데 왜 우리는 이 날을 지키며 감사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의 의식주 생활은 농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농사철이 되어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농촌, 도시의 모든 사람들의 함께 걱정합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당장 채소 값이 오르고 모두가 생활에 불편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양수기>를 보내어 농촌을 돕는 일에 나서기도 했던 것입니다. 농지에 물을 나르기 위해 헬리콥터가 동원되고, 기차로 물을 실어 나르며 군인들이 동원 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과 농업이 직접 관계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심함 가뭄은 비가 내림으로 단번에 해결 됩니다. 비를 내리는 일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과학의 힘을 빌려 비를 만들어 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현대과학은 달과 별까지 사람들이 여행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비를 내리게 하는 일은 아직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비를 내려주시니 가뭄 때문에 염려하던 그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여호수아서 5장 10-12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돌보셨는지를 살펴보고 동일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어떻게 돌보고 계시지를 알기 원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기적적인 방법으로 자기 백성들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살 고 있는 환경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머리카락도 세시는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환경을 따라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잘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적적으로 종 되었던 집, 애굽에서 해방을 얻어 애굽으로부터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넜습니다. 이것은 자기들 힘으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간섭하시고 역사하셔서 된 일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나온 지 두 달 보름이 되던 날에 가지고 왔던 모든 음식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셨던 능력과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은 매일 아침 만나를 비같이, 밤에는 메추라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만나와 메추라기 고기를 풍성하게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의 불평에 못 이겨 이런 것을 주셨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은 모든 하시는 일에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광야에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셨고 이들이 굶어 죽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엘리야가 아합 왕의 박해를 피해 숨어 있을 때 역시 하나님은 엘리야가 처한 환경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나는 까마귀를 시켜 음식을 그에게 날라다 주어 굶어 죽지 않도록 돌보아 주셨던 것입니다. 사렙다 과부 역시 그 시대에 흉년이 심하게 들어 어려운 형편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극진히 대접해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 종이 사렙다 과부와 함께 있는 동안 밀가루와 기름을 기적적으로 계속 생겨나게 하여 그 흉년의 때를 풍성하게 지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필요할 때에 기적적으로 그의 백성들을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일방적인 방법으로 돌보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이 백성들을 기적적인 방법으로 돌보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방법으로 돌보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할 때에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어 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40년 동안 기적을 통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했을 때 광야와는 달리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당이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백성들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방법을 통해 만나를 먹고 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와 그 땅의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는 더 이상 내리지 않았습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자연적인 이적 속에서만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조용한 자연 속에서도, 농장에서도 함께 계신다는 것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가나안에서 그들은 에 비상한 방법으로, 평상시에는 일반적은 방법으로 그 백성들을 돌보십니다. 이적을 보이시지 않고 평상시 생활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강물이 갈라지는 이적이 일어나는 요단강에만 계신 것이 아닙니다. 고요히 흐르는 시내에도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직장을 주신 분이 누구입니까? 부모와 처자를 돌볼 수 있게 이익을 주시는 분, 월급을 주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궁극적으로 하나님이십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변함없이 돌보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만나를 먹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마 만나가 없으면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밀이나 보리는 그들의 식물이 아니었습니다. 만나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식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와 길갈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침에 만나를 거두려 했지만 만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제는 굶어 죽어야만 할까요? 아닙니다. 이들이 눈을 들어 멀라 바라보았을 때 아침 햇빛에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는 곡식밭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곳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추수할 때가 되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간담이 서늘하여 모든 것을 버려두고 다 도망을 가버린 것입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놀라운 다른 방법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의 방법을 거두어 가셨을 때 다른 방법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생계 수단을 거두어 가셨을 때 반드시 다른 생계의 수단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를 잃었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 기름진 땅을 얻었고 거기서 나는 곡식을 얻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처지에서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기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지난 날 여러분에게 이적을 보이며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돌보신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가정을 돌보고 계시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변함없이 돌보아 주시고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초자연적인 돌봄이 필요할 때는 그렇게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염려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어찌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매일 매일을 살아하는 그런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