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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려면 <수8:1-9> 2017. 1. 15 등록일 2017.01.15
글쓴이 관리자 조회 484

 오늘 본문인 여호수아 8장은, 바로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기의 드라마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제기의 드라마 속에서, 우리도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교훈을 통해서, 2017년, 새로운 한 해를 걸어가는, 오늘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 배워야할 교훈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한 번의 실패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번의 실수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 성>에서 패배한 것은, <아간>이라는 한 사람의 범죄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수아서 6장 18절과 19절에 보면,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서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먼저 주셨습니다. 여리고 성을 정탐하고, 그 성을 무너뜨린 후에, 여리고 성에서 얻은 모든 전리품은 아무 것도 손대지 말 것을, 그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구별하여 바칠 것을 주께서 명확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 <아간>이라는 단 한 사람이, 욕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손대지 말아야 할 여호와께 바쳐진 물건들을 자기의 것으로 도적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아무도 보지 않는데서 홀로 행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전체가 패배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보십시오. 아간이 범죄를 했을 때, 끝까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부여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서 7장 16-18절 말씀을 보십시오.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하나님은 왜 이런 방법으로 범죄자를 뽑아내셨을까요?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아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부여해 주시길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에게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징계의 손길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는 영적인 민감성이 있었더라면, 그의 삶은 새로운 내일을 기대해도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후까지 회개를 미루었기 때문에, <아간>은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단 한 번의 우리의 실수, 혹은 단 한 번의 우리의 과오 때문에 우리를 완전히 포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니, 우리가 그분을 버려도 그분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실패의 경험에서 오히려 값진 교훈을 배워 주께 돌아오기를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이런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야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이 성>에서 비참한 패전을 경험했습니다. 싸워서 상대가 도지 않으리라고 얕본 작은 성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실망은 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국민 앞에서 그 패전의 원인을 발견하고, 그 범죄를 제거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다시 승리를 향한 하나님의 전진의 메시지가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도, 이 한해를 걸어가시다가, 혹시 실패하거든, 그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다시 일어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본문 1절 말씀과 7장 3절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전날 <아이 성>을 공격할 때는, 어떤 태세로 이 전투에 임했었습니까? 7장 3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이는 8장 1절 말씀과 얼마나 대조를 이룹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 중 소수의 병력만으로도, 아니 전쟁을 치루지 않고도, <아이 성>을 정복하도록 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왜 하나님이, 다시 한 번 군사를 다 이끌고 가서 싸우도록 하십니까? 하니님께서는, 승리는 반드시 최선을 통해서만 주어진다는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어주시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어제의 승리가 오늘의 승리가 되기 위해서는, 어제의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것처럼, 오늘의 승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제 성공한 사람이, 오늘 또 다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제 그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것처럼, 오늘의 성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어제의 승리에 도취해서, 오늘 자만심에 빠져 버린다면, 그 결과는 명백한 것입니다. 어제의 축복 때문에 오늘 자만심에 빠진다면, 어제의 성공, 어제의 번영은 오늘의 저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빌립보서 3장 13-14절에서 이렇게 도전합니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늘의 삶에 참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자기의 삶은 자기가 제일 잘 압니다. 자기의 삶에 얼마만큼 최선을 다했는지, 주어진 시간 속에서 주어진 과제를 위해 얼마만큼 최선을 다했는지는 자기 자신이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십니다. 나를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내 양심 앞에서, 내게 주어진 이 삶의 과제를 위해서 여러분은 얼마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올 한 해를 걸어가는 동안, 매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넷째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만 합니다.
 아이성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하나님으로부터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됩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승리의 지침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유의할 것은, 이것이 여리고 성을 공격할 때의 지침과는 전혀 다른 지침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리고 성은, 그들이 매일 한 바퀴씩, 그리고 마지막 날은, 일곱 번을 도는 것으로 그 성이 무너지는 광경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이 성>의 전투를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전혀 다른 전략이 지시 되었습니다. 즉, 일종의 복병정책을 통해서, 이 전투를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습니까? 오늘의 싸움을 위해서는, 오늘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양식을 위해서는, 오늘의 만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승리를 위해서는, 오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아이 성>의 전투에서 패배한 이유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 데에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저 견고한 여리고 성의 전투에서도 승리했는데, 이것쯤이야” 그래서 그들은, <아이 성>을 공격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주의 말씀을 통해서, 그들은 어떤 지시를 받기를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의 삶 속에서 얼마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립니까? 어떤 중대한 결정을 위해서, 성경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구체적인 신앙의 삶이 여러분의 삶에 얼마만큼 적용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 없이, 하나님의 말씀 없이 전쟁에 뛰어들어 패배를 당했지만, 그 패배를 통해서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 앞에 서서 주의 말씀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주께서는, 다시 그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승리의 지침을 허락하셨습니다. 본문 8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어제의 경험대로 행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중요한 결정을 위해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삶의 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들은 고백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이 성> 전투에서 처절한 패배를 경험했지만,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었을 때 놀라운 축복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을 때, 그들이 얻은 결과는 승리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축복이었으며, 번영이었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만 하면, 내 죄를 자백하고, 죄를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막힘없는 삶의 통로를 갖고 있기만 한다면, 그분은 나를 가르치어, 나를 훈계하며, 내가 가야할 길을 반드시 인도하시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인도를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이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이 여러분을 2017년도에는, 반드시 성공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손길을 이 2017년도에는, 날마다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