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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20170416) 등록일 2017.04.16
글쓴이 이영한 조회 78

저는 총회출판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세계 4대 박물관을 둘러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흔히 세계 4대 박물관이라고 하면, 영국의 대영박물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쉬 박물관,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을 말합니다. 이 박물관들 마다 자신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서 최고로 치는 것이 있습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그 몇 백 만점의 세계적인 문화재 가운데서 최고로 치는 것은 바로 <로제타스톤>입니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는 <모나리자>와 <비너스 상>이 있습니다.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가 있습니다. 러시아의 에르미타쉬에는 램브란트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란 작품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인들이 최고의 유물로 꼽는 작품이 바로 대영박물관에 있는 <로제타스톤>입니다. 로제타스톤은 프랑스군이 이집트에 가서 작전을 하던 1779년에 군인들이 로제타라고 하는 마을에서 작전을 하다가 그곳에서 많은 유물과 문화재를 발굴해냅니다. 그 당시는 점령한 군인들이 가져가는 것이니까 프랑스 군대가 그 모든 것을 가져갑니다. 가져가다가 영국군하고 싸움이 붙어서 그 유물들을 영국군한테 빼앗기게 됩니다. 그래서 로제타스톤을 대영박물관이 소장하게 됩니다. 아무튼 이 로제타스톤은 대영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값진 보화입니다. 이 로제타스톤은 비석입니다. 길이가 114cm, 폭이 72cm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조그마한 돌로 된 비석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물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 로제타스톤에 기록되어 있는 비문 때문입니다. 이 비문 제일 위에는 이집트 상형문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밑에는 민중문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그 아래에는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로제타스톤으로 인하여 당시의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석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애굽은 세계를 가장 오랫동안 지배했던 최강대국입니다. 4천년을 강대국으로 내려왔습니다. 세계를 지배했지만 그 많고 많은 룩소르 유물이나 알렉산드리아의 문헌은 비석이든 책이든 하나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상형문자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고고학자도 그 상형문자를 풀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제타스톤이 발견되면서 애굽의 수많은 그 비문, 말할 수 없는 역사적인 자료가 한 순간에 백일하에 모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로제타스톤을,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귀한 보화 중에서도 보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로제타스톤은 애굽에 있는 그 상형문자들만 풀 수 있을 뿐이지 세계 인류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문제에 대한 해답은 무엇으로부터 얻을 수가 있을까요? 바로 그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들의 문제가 아무리 깊은 것이어도, 아무리 어려운 것이어도 모두 풀어주고 모두 대답해주며 모두 해결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한 분이 지신 이 하나의 사건, 이 십자가의 사건만이 온 인류의 그 많고 많은 인간의 고민과 문제를 풀어주고 짐을 벗겨주며 길을 열어 줄 수가 있습니다. 이 십자가에 달리셨던 그분은 그 일을 위해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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