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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은 핵으로 평화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 (20170903) 등록일 2017.09.01
글쓴이 이영한 조회 108

전쟁의 위협이 이 땅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윌(Will)박사와 아리엘 듀란트(Ariel Durant) 박사에 의하면 지난 3,421년 동안 전쟁을 치르지 않은 기간은 불과 286년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지구촌 역사에는 91.6%가 크고 작은 전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난 100년, 20세기 하나만을 놓고 보아도 전쟁과 혁명으로 인해서 약 9억이라고 하는 인구가 살상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전쟁으로 희생을 당한 인류는 핵무기를 가짐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고, 전쟁 억제력을 가지므로 평화가 보장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는 것이 자국의 체제를 보전하고 전쟁 시 승리와 평화를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핵실험을 통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상임이사국인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5개국입니다. 핵 확산 금지조약에서는 이 5개국 외에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나 능력만 되면 핵무기를 가지고 싶어 할 것입니다. 인도, 파키스탄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고 이스라엘도 핵무기가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입니다. 개발의혹을 받은 국가는 북한, 이란입니다. 우리나라, 일본, 독일, 대만 등은 기술력은 있지만 만들지 못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나라마다 핵무기가 있으면 평화가 보장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특히 약소국가들은 이것만 있으면 힘 있는 나라들이 침범할 수 없으니 평화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핵무기는 결국 인류를 파멸로 몰아 갈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는 이미 3만 7천 여기의 핵탄두가 있고 만약 핵전쟁이 일어나면 미국과 소련이 가진 핵탄두만으로도 지구를 41회나 파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1mt규모의 전략 핵폭탄이 서울 시청 상공에 터진다면 열복사로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반지름 약 3km의 거리의 모든 것이 폭발과 동시에 증발해 버린다고 합니다. 서울과 기타 인근 도시의 전자 장비는 모두 동작이 멈추고 반경 약 7~9km떨어져있는 곳도 엄청난 열로 인해 폭발의 중심지가 증발함과 거의 동시에 타기 시작한답니다. 노출부위가 25%가 넘는 사람들은 몇 초 뒤 절명하고 노출부위 25% 미만의 사람들은 약 1분 뒤 후 폭풍이 다가올 때 모두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후 폭풍으로 90% 이상의 건물은 파괴되고, 후 폭풍은 인천, 의정부, 수원까지도 도달하여 건물을 파괴한답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눈처럼 떨어지는 뿌연 재 같은 선 낙진으로 이것에 노출된 사람은 2주내지 길게는 6개월 안에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하나의 원자 폭탄으로 서울의 모든 80~90%의 건물이 파괴되고 서울인구 천만 명 중 약 200만 명은 즉사, 약 2백만 명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 사망하고, 약 300만 명은 2주내지 6개월 안에 사망하게 되며 결국 우리나라 인구 중 천만에서 천 이백만명 정도가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아남아 있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며 고통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핵을 보유하면 극한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밖에 없고 그것은 인류의 종말의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인류는 핵을 소유할 것이 아니라 핵을 소유하고자하는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성경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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