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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오해와 이해 < 야고보서 1:12-18 > (20190630) 등록일 2019.07.05
글쓴이 관리자 조회 68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야고보서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다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 세상과 격이 다른 사람들, 바로 우리다! 이걸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이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오해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 ‘오해와 이해’라는 제목으로 이것에 대해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오해


기독교의 진리, 놀라운 진리, 이걸 자기 생각으로 추측합니다. 그리고 오해하고 자기 나름대로 판단합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진리가 어떤지도 모르고 말이죠.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오해합니다. 내가 믿는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엄청난 것인지 몰라요. 단지 이 땅에 살다 죽으면 천국가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다 이 놀라운 기독교의 진리, 비밀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시련이 찾아올 때입니다. 내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 어려움이 찾아올 때 비로소 깨닫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시련이 오면 그 시련을 자기 온몸으로 막아내려 합니다. 믿을 데라고는 자기 밖에 없으니까 어찌할 줄 모릅니다. 그런데 성도들은요? 시련의 때 비로소 깨닫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구나! 나의 곁에 그분이 계시고, 함께 기도해주는 형제들이 있구나! 그제야 세상 사람들과 다른 자신과 교회를 보게 됩니다. 언제요? 시련의 때, 그래서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인내가 결국은 그 사람의 마음을, 신앙을 자라게 해요. 그것이 바로 야고보서 1장 2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첫째 오해: 고통을 참는 것은 시간 낭비다!


12절에 시험은 피하는 것이다? 아니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시험은 참는 것이다! 시험은 온 몸으로 견디는 것이다! 이걸 메시지 성경은 번역합니다. “시련을 정면으로 맞서서 견뎌내는 사람은 대단히 복된 사람입니다.”로 번역합니다. 세상은 시험을 당한 사람을 불행한 사람이다! 그렇게 말하는데 성경은 복된 사람이다! 그렇게 말해요. 완전히 세상의 생각과 반대입니다. 그래서 피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요? 그 과정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창조주가 함께 하시는 경험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오해: 하나님이 시련을 주신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오해는 어려움을 당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일을 만나면, 하나님을 탓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내게 이러실 수 있나?“ 그 말이 바로 13절이지요.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나님 탓이지, 내 탓이 아니다. 그러고는 책임을 하나님께로 넘기고 자기는 피해버립니다. 16절에 ”내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오해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거 하나님 탓이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그런 시련을 주고는 즐기는 그런 고약한 분이 아니세요. 지금 야고보서가 말하는 것이 그겁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남 탓하며 피하려는 유혹에 빠진 그 마음이 문제라는 거죠. 오히려 ”하나님은 괜찮고, 아니 더 없이 좋으시고, 우리는 부족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엎드려야 하고.“ 이것이 우리의 프레임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시험의 때에 유일하게 의지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하나님은 변하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하나 더 그럴 능력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잊지 마십시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 오는 겁니다. 문제는 그 하나님을 믿느냐 하는 겁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 탓하며 피하지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엎드리십시오. 그것이 답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시기 때문이에요. 단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