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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뜻을 정한 인생 <다니엘 1:8-17> (20190707) 등록일 2019.07.25
글쓴이 관리자 조회 27

성도 여러분, 201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고 뜻을 정하고 목표를 세웠을 텐데 계획한 대로 잘 살아오고 계시는 지요. 세월을 아껴서 2019년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만능주의, 세속주의, 쾌락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파묻혀서 점점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과 영적으로 흡사한 시대에 살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성경본문에 나와 있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입니다.


1. 문화적, 역사적 배경
당시에 바빌로니아라는 나라는 어마어마한 제국이었습니다. 큰 성 바벨론은 한 변의 길이가 120 스타디온(22.4km)이었습니다. 둘레는 480 스타디온 즉 90km에 달하는 방대한 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벽 두께가 자그만치 50 페키스(1페기스가 60-70cm)나 되었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성벽 두께가 30미터나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성벽의 높이는 200페키스, 즉 120미터였다고 하니 그 규모를 대략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양쪽 중앙에는 특별한 건물이 서있었는데 한쪽은 왕궁이었고, 다른 한쪽은 벨로스 신전이었습니다.


2. 하나님 중심신앙
다니엘과 세 친구는 이스라엘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끌려간 소년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나이로 따지자면 15세 정도의 소년들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는 담대하게 “우리는 왕이 준 신전음식을 먹지않고 채소만 먹겠습니다”라고 선포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왕이 준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해달라고 환관장에게 부탁했습니다. 다니엘은 감독관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십일동안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는 야채와 물만 먹겠습니다.” 십일 이후에 다니엘과 세 친구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얼굴색이 좋고 건강해 보인 것입니다. 이렇게하여 다니엘과 세 친구는 믿음을 잃지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중요한 순간에 “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살겠습니다.”고 뜻을 정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신앙으로 잘 훈련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녀들도 이와같은 훈련을 잘 시켜야 될 줄 믿습니다.


3. 죽으면 죽으리라
3장에 보면 다니엘과 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큰 시험이 닥칩니다. 그것은 느브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 바빌론 지방에 두라 평지에 신상을 세우고 지방장관, 사령관, 총독, 재무관, 고문관, 재판관, 법률가 들을 포함해 지방의 모든 관리들을 자기가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참석하게 하는 것입니다. 세 친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만약 우리가 용광로 속에 던져진다 하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타는 용광로와 왕의 손에서 구해내실 것입니다. 왕이시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지 않으셔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왕이 세운 황금 신상에도 절하지 않을 것이니 그리 알아주십시오.” 어두움이 가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영적원리입니다. 만약 세 친구들이 그냥 황금신상에 절하고 끝났더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오히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하시며, 더욱 존귀한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여러분이 거하는 땅마다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하나님 중심 신앙 생활을 할 때 불신앙을 가지고 있던 이방 왕들이 다니엘과 세 친구가 믿었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높였던 것처럼 여러분이 거하는 곳마다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