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HOME

신앙생활

  • 예배시간
  • 행사일정
  • 설교말씀

Home > 말씀 > 예배/말씀

제목 [기본]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출애굽기 14:13-18> (20190714) 등록일 2019.07.25
글쓴이 관리자 조회 74

출애굽은 구원역사의 패러다임으로 하나님의 자기 계시가 가장 잘 나타나 있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막 애굽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길은 당시의 일반적으로 이용하던 길이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15일 정도면 갈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막혀 있는 홍해로 인도하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홍해 사건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앞으로 우리교회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첫번째로, 하나님은 막힌 길에 새 길을 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홍해 바다 앞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길을 출애굽기 14:3은 갇힌 길이라고 말합니다. 앞뒤로 갇힌 죽음의 자리입니다. 요새화된 해안 길에서 자기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절망의 상황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펼쳐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막혀 있는 홍해 앞에서 절망적인 상황 속에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 바다 가운데 마른 길을 여셨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해 길을 내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0:13은 이것을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합니다. 시험당할 때 피할 길을 열어주십니다. 홍해 앞바다로, 절망의 순간이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때에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어떤 상황에도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홍해 사건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두 번째로, 완전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입니다.


홍해의 사건은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 가운데 길을 건넜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4:13-14입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여러분! 우리의 구원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너희는 가만히 서서 구원을 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구원에 내가 개입한 여지가 있다면 내가 해야 할 무엇이 남겨져 있다면 우리는 불안할 것입니다. 내가 정말 구원받을 수 있을까? 우리는 늘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은혜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실패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과 인생을 실패로 만들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홍해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또한 죽음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데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 사람들의 죽음을 보게 합니다. 너희를 괴롭히는 애굽 사람들이 다 죽었으니 진정으로 너희는 자유자다. 너희는 해방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징정한 구원을 확신시켜 주신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뿐 아니라 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애굽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 자신들의 죽음을 경험하게 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2는 출애굽의 홍해 사건을 세례로 설명합니다. 여러분! 세례가 무엇입니까? 세례는 죽음입니다. 물속에 들어가 나의 과거가 죽고 물 밖으로 나올 때는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세례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를 받은 사람은 더 이상 과거의 죄된 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다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따라서 옛날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 생명의 지름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서울성일교회가 될 줄 믿으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