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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하나님의 약속 - 위로 <고린도후서 1:3-7> (20190811) 등록일 2019.09.11
글쓴이 관리자 조회 37

오늘 우리가 읽은 짧은 본문에 위로라는 단어가 10번이나 언급되어 있습니다. 고난과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는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바울은 하나님의 위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가 어떻게 진정한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을 위로자로 삼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전문가의 위로도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위로에 필요로 하는 이 모든 것을 채워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괴로울 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과 빛과 기쁨과 평화와 삶의 목적입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됩니다. 3절에 하나님을 언급하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겪는 상처의 종류, 그리고 고통의 종류에 대해 모든 종류의 위로를 제공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하기에 이사야 51:12는 이런 말을 합니다.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를 위로하는 자는 나다 나“라는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위로자가 되시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두렵게 하거나 학대하거나 낙심하고 좌절하게 할 수 없습니다. 고통과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하나님을 여러분의 위로자로 삼으십시오.’ 그러할 때 어떤 상처나 고통과 어려움이라도 주께서 이겨내게 하실 것입니다. 진정한 위로자 되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위로자로 삼는다면,


둘째로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는 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5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받은 위로를 그리스도의 고난과 연관 지어서 이야기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리스도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고난 중에 있는 자를 위로하시는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온갖 고난을 다 겪으실 때 하나님은 그 십자가에서 함께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뒤에 부활은 우리가 고통당할 때에 위로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속의 위로를 통해 위로받은 자는 또한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자가 됩니다.
4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목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4절에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6-7절도 비슷한 말을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환난 중에 받은 위로는 그 자체로 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은 단순히 치유가 목적이고 위로받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성도의 위로는 다른 사람을 살리는 위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온 세상을 살리는 고난이듯이 우리가 받은 위로 또한 다른 형제를 살리는 위로가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아픔을, 고통을 저주스러운 것으로 보아야 겠습니까? 아니면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능력을 바라보고 치유 받으며 다른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까? 나의 상처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싸매어주는 자가 될때 우리는 세상을 위로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