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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하나님의 약속 - 기도응답 < 마태복음 7:7-8 > (20190901) 등록일 2019.09.11
글쓴이 관리자 조회 36

부르짖음에 응답이 있는 삶은 행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중에 최고의 축복 중의 하나가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심으로 우리는 이 땅에 환난이나 곤고나 역경을 이겨낼 뿐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최고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자, 그렇다면 이 기도의 축복을 어떻게 받으며 누리고 살 수 있을까요?


먼저 구해야 합니다.
구하지 않고 응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4:2은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라고 합니다. 구하지 않으면 기도 응답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구하라는 말은 기도에서는 양면적 개념을 띱니다. 한쪽에는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충만하고 강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존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가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구하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짓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따라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헛되이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둘째로 끈질기게 구해야 합니다.
7절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면 8절에서는 구하는 것을 받을 것이요 찾는 것을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것마다 열릴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확실한지 예수님께서 9-11절에 지상의 악한 아버지와 비교하면서 ‘악한 아버지도 자기 자식의 요구하는 대로 떡을 주고 생선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선하신 하늘의 아버지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니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주시겠다는 약속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늘 본문의 요점은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이 확실하니 너희가 끈질기게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의 축복을 위해 마지막으로 좋은 것을 구해야 합니다.
7절에 나오는 세 단어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의 목적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즉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찾으며 무엇을 두드리라는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별히 마태복음에서 좋은 것을 구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실 마태복음 7장은 5장부터 시작된 산상수훈의 일부입니다. 5장과 6장 그리고 7장에서 예수님은 천국의 백성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욕심을 내려놓게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옛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입게 합니다.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소원을 전달하는 방법이지만 또한, 좋은 것 되신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만지시고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기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사랑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기도를 생명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 앞에 있는 닫힌 문을 열 수 있는 것이 기도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감당할 수 없는 일에 감당할 힘이 기도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좋은 것을 구하십시오. 그리할 때 열릴 것입니다. 찾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과 동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놀라운 축복으로 행복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