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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하나님의 약속 - 능력 < 빌립보서4:13, 창세기 21:22-34 > (20190908) 등록일 2019.09.11
글쓴이 관리자 조회 99

여러분! 싱크홀이라고 아실 것입니다. 땅이 한순간에 밑으로 꺼져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싱크홀은 외부 압력이 너무 강하거나 지반이 약해 더는 견디기 어려울 때 발생합니다. 이런 함몰 현상은 비단 건물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우리는 육체적인 힘뿐만 아니라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능력, 영적인 능력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찾아와 언약을 맺자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아브라함의 능력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랄을 다스리는 자신의 왕위를 위협할 정도로 아브라함의 능력이 커져 있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의 능력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랄이라는 낯선 곳에서 그가 비상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세상이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다’라는 말을 들으려면 우리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13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히브리인이고 바리새인 출신이라고 능력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율법에 흠이 없다고 능력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 있기에 능력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끊임없이 우리를 위해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고 있습니다. 즉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 안에 꺼지지 않는 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능력의 근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능력의 근원이라면 이제 우리는 둘째로 그것을 믿고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변화산에 잠시 올라갔을 때 산 밑에서 귀신들린 아이들을 고쳐달라고 한 아비가 제자들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해볼 것은 다 해봅니다. 그런데 되지를 않습니다. 그때 이런 말씀을 합니다. 마가복음 9:23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다른 말로 하면 제자들에게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이유는 흉내만 내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또한 마가복음 9:29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라고 합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참된 기도가 능력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받습니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능력의 출처임을 믿는다는 고백에서 나옵니다. 기도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지성소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능력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믿고 구하는 기도에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능력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창세기 1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며 큰 계획을 이야기하셨습니다. 땅을 줄 것이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실 것이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계획이 이삭이 태어남으로 첫 단추를 꿰었습니다. 이제 그리고 아비멜렉이 두려워할 정도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능력을 주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