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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성령을 따라 사는 삶 - 영적사고 <로마서 8:4-6> (20191006) 등록일 2019.12.19
글쓴이 관리자 조회 163


로마서 8장에서도 우리 신앙생활에 성령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으로 이야기합니다. 9절에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성령이 우리를 그리스도인 되게 합니다. 그뿐 아니라 4절에서는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합니다. 율법의 요구가 무엇입니까? 지난주에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고 신앙생활의 목표이고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령입니다. 즉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성령이 우리를 다스려야 합니다. 성령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자 그렇다면 성령을 따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육신을 따르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육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4절에 그 영을 따라 행하기 전에 무엇을 하라고 합니까? “육신을 따르지 않고”입니다. 왜요? 갈라디아서 5:17에서 말하는 것처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즉 육신을 따르면서 성령을 좇을 수 없습니다. 또한 육체를 따라서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육신을 따라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으로 신앙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로마서 8:3은 이렇게 말합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하나님이 하십니다. 어떻게요? 성령을 우리 가운데 보내시어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따르는 일을 중단하고 성령을 좇아야 합니다. 육신을 좇는 일을 중단하고 성령을 따르려고 결단해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살려면 먼저 육체의 한계를 인정하고 이제 둘째로, 영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5절을 보겠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어떻게 한다고요? “생각하나니” 라고 합니다. 여기서 ‘생각하다’라는 영어로는 think about이 아니라 mind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떤 것에 완전히 사로잡혀 상상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왜 성령을 따라 사는 것에 이야기 하면서 영의 일을 생각하라고 할까요? 그 이유는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성령을 따라 삽니다. 성령이 인생이 되고 목표가 되고 종교가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을 따라 살려면 영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그럼 영의 일이 무엇입니까? 성령은 우리가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우리를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확신을 줍니다. 즉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벌레만도 못한 죄인인 우리를 받으신다. 우리의 의와 노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로 우리를 받으신다는 진리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즉 복음으로 인도합니다. 영의 일을 생각하라는 말은 바로 이런 생각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죄의 유혹을 받을 때 복음으로 나아가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성령을 우리 마음에 보내셔서 죄의 역겨움을 알려주시고, 또한 육신을 따라 살려는 욕망 대신에 구세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은 영적 사고를 통해 성령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성령을 따라 살려면 성령을 따라 행하여야 합니다. 육신의 일에서 성령의 일로 우리의 생각을 바꾸면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일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십니다. 그때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면 됩니다. 그것이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입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은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종교적인 삶이 아닙니다. 성령은 기쁨과 희락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자연적인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마귀의 공격과 늘 변하는 주변 환경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하고 영의 일을 생각하며 영을 따라 영의 열매를 맺는 삶, 정말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승리의 삶입니다. 기쁨의 삶입니다. 이런 놀라운 삶이 여러분의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