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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느냐? <롬 8:5-11> (2017. 6.18) 등록일 2017.06.21
글쓴이 관리자 조회 59

 예수님의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120명이 모였습니다. 모두가 다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오직 기도에 힘을 씁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시작한지 열흘째가 되던날, 즉 오순절 날, 우리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성령님이 강림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의 불길이 임한 것입니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다 능력을 받습니다. 권능을 받습니다. 나가서 침차게 복음을 전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있었던 120문도가 다 성령충만을 받은 것처럼, 이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도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성령세례받고, 성령 충만함 받아야,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면, 우리의 삶에 기쁨과 소망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속에 <성령> 즉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있습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할 진리에 대한 몇 가지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첫째로, 성령강림은 하나님 역사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렬강림은 하나님 역사에 시작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께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지의 모든 것들이,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신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길은 하나님 앞에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변화되는 길뿐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의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변화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내가 변화되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마음에 새길 것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믿어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절박한 심정으로 굳건히 해야 할 믿음은, ‘성령님께 우리에게 역사하신 다는 것을 믿는 것’과 또 ‘성령님께서만, 우리가 연약해서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게 하시는 능력이 되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성령님만이 나를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만이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안에 새로운 소망을 주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또 우리 안에 능력을 부어주셔서 내가 도저히 이길 수 없던 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분도 역시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이 속한 로마서 8장 13절과 14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령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 위에, 나를 얹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내 신앙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무릎을 꿇고 성령님이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오기까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했던 제자들처럼 전혀 기도에만 힘을 써야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의 신앙은 껍질뿐인 신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 모두는 매일 매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그런 삶을 사시는 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 충만을 체험하지 아니하고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가의 다락방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는 세워졌고,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바로 이 자리가 여러분의 다락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문도가 다 성령충만을 받은 것처럼, 오늘 이시간,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도 다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을 체험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