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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존귀한 자가 되는 길 <대상 4:9-10> (20170709) 등록일 2017.07.11
글쓴이 관리자 조회 147

역대상 1장에서 9장에는 600여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 중에 “하나님이 알아주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야베스>입니다. 왜 우리는 <야베스>를 주목합니까? 성경은 <야베스>를 향하여,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고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귀중한 자를 지난 번 <개역>에서는 <존귀한 자>라고 번역했습니다. 저는 이 번역이 원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비천하고 가치없는 인생을 살 것이 아니라 <야베스>처럼 <존귀한 자>라는 칭호를 받으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 모두는 존귀한 자라는 칭호를 받는 그런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존귀한 자가 되는 길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존귀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탁월한 비전이 있어야만 합니다.
본문 10절 말씀에 보면 <야베스>는,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야베스는 ‘하나님의 복’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천상의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베스는 위대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뜻 있는 인생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야베스는, 평범한 삶이 아니라 특별한 삶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사람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허송세월’하는 사람입니다. 목적도 없이 그냥 살아갑니다. 작은 집을 하나 지을 때에도, ‘설계도’가 필요한데, 귀중한 인생을 살면서, 설계도도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대가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초라하신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전을 귀중히 여기시는 분들이 다 되시기리를 바랍니다. 존귀한 자가 되는 길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로, 존귀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야베스의 가정은 그렇게 부유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경도 그리 좋았던 것 같지를 않습니다. 역대상 1장부터 9장까지가 <이스라엘의 각 지파의 족보>입니다. 그런데 <야베스>는 유다지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는 왕족이나 귀족의 족보하고, 평민이나 평민 이하의 족보를 따로 따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유다 왕족들의 족보는 3장에 나옵니다. 3장 10절에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요, 그의 아들은 아비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요, 그의 아들은 여호사밧이요.” 다 메시야의 족보에 나오는 왕들입니다. 그리고 4장에 넘어가서 4장 1절 말씀에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이 4장에 나오는 유다 지파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의미에서 <야베스>는 절대로 뼈대있는 집안이 아닙니다.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집안의 사람입니다. 거기에 <야베스>가 딱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예배드리는 성도님들 가운데, “내가 너무 가진 것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세상을 다 소유한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에 보면 “나의 하나님이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채우시는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의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재능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믿음은 세상의 교육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모두는,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믿음 없이 방황하지 말고, 믿음 만을 붙들고 인생을 살아가는 그런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도 믿음으로 모든 육체의 한계, 운명의 한계, 난관의 한계를 다 뛰어넘은 그런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존귀한 자가 되는 길은 무엇입니까?


세 번째로, 존귀한 자가 되려면, 기도가 있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야베스가 존귀한 자가 되었던 이유가 뭡니까? <기도>였습니다. <
<기도>가 그로 하여금 존귀한 자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야베스>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10절 말씀을 보십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그는 하나님께 지경을 넓혀 달라고 구하고,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달라고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얻지 못합니까?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기도>의 능력이 있는데도, 사용치 않기 때문에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면, 세상이 뒤집히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왜, 우리가 <기도>해야 됩니까?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야베스의 강점이 무엇입니까? <야베스>는 정말 불우한 환경, 그가 정말 어려운 환경 속에 태어났지만 그는 기도로 말미암아 팔자를 고쳤습니다.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가장 풍성한 사람이 되었고, 지극히 작은 자로 태어났지만, “지경을 넓혀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므로 말미암아 넓은 지경을 통치하는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야베스에게 임했던 이 놀라운 기도의 능력이, 바로 오늘 여러분의 능력이 됨으로 말미암아,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아가는 존귀한 자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