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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시인이 만난 우리 하나님 <시 116:1-8> (20170806) 등록일 2017.08.08
글쓴이 관리자 조회 168

시인이 만난 우리 하나님 (시편 116:1-8)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본문 2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큰 사람을 만드시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도 큰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왜 그의 평생에 기도하겠다고 고백하고 있을까요? 오늘 시인이 만난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평생에 기도하겠다고 고백하는 것일까요?


첫째로,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시편 116편의 말씀은 지은이가 누구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내용으로 보아서 이 시인은,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로부터 구원받는 놀라운 사실을 회고하면서 이 시편을 쓴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본문 1절과 2절 말씀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 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이 시인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그 모든 환난에서 건짐 받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한 이 시인은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고 그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셨더도.” 이 시인은 환난 중에서 겸손하면서도 진지하게 하나님의 자비를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간구를 들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인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 위해서 기도하는 입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소원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8장 6절에서 “내가 귀를 기울여 듣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고마운 말씀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 기도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십니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기도를 하나님이 다 들으심을 믿고 평생에 기도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시인은 왜 그의 평생에 기도하겠다고 고백하고 있을까요?


두 번째로, 기도를 들으시는 그분은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5절에서 7절에 있는 말씀,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여호와게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내 영혼이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심>은 하나님만의 성품이십니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오늘 본문 3절 말씀에 시인의 경험을 보십시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본문 7절과 8절 말씀,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먼저, 하나님은 그를 환난 가운데서 도와 주셨습니다. 최악의 상태에서도 인내하며 소망을 잃지않게 도와주셨으며,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북돋워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총입니까?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눈물에서 건져내셨습니다.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 건져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십니다. 통곡하는 자의 베옷을 풀어 주십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평안하게 하시고, 후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는 우리는 배은망덕한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이 함께해 주심과 구원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해야만 합니다. 오늘 시인이 만난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평생에 기도하겠다고 고백하는 것일까요?


세 번째로, 그분은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8절 말씀,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셨습니다. 본문의 시인이 어떤 종류의 난관에 처했는지를 알 수는 없지만, 좌우간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심각한 위기로부터 벗어났음은 분명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눈물에서 건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망에서 구해주셨고, 더 나아가 큰 은혜를 베푸사 슬픔의 원인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셨습니다. 사망과 눈물에서 건져주셨고, 발걸음 하나하나를 지켜주사 넘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는 오늘을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데 오는 우리도 이 시인의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의 구원과 후대하심을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한 순간만이 아닌 평생 찬송해야 합니다.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이 되고 <내 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다들 힘 내>가 됩니다.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이제 생각을 바꾸어 원망이 아닌 찬양을 합시다. 우리를 사망과 눈물과 넘어짐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평생 기도 하는 사람이 됩시다. 기도만이 살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도 오늘  이 시인의 고백처럼, 바로 그 하나님을 평생 의지하고 기도하는 그런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