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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우리는 왜 선교해야만 할까요? <행 13:1-3> (20180114) 등록일 2018.01.16
글쓴이 관리자 조회 188

오늘 본문 말씀은 <안디옥교회>와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이방인 교회이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입니다.
그 최초의 선교사가 바로 <바울>과 <바나바>입니다.  오늘 선교위원회 헌신예배를 맞이하여, 본문을 중심으로 <선교>에 대해 생각해봄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왜 <선교>해야만 합니까?


첫째로,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말씀에 보면, 최초의 선교사 파송은 인간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본문 2절 말씀을 보십시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여기서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이란, 바로 ‘이방 민족에 대한 선교’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선교의 주체는, 바로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선교의 주체는, 우리에게 선교를 명령하시고, 그 선교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선교사나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선교 사역을 위해 부름 받은 일꾼인 것입니다.
여러분, 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선교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왜 <선교>해야만 합니까?


두 번째로, 교회의 참된 사명이 선교에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이 증거하듯이 하나님은 선교 역사를 일으키실 때, <교회>를 사용하셨습니다. 세계 최초의 선교사인, <바울>과 <바나바>는, 바로 <교회>에서 파송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것은 선교 사역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어야 하며, 교회의 사명은 바로 <선교>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교회가 가장 우선적 관심을 갖고 해야 할 일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교회는 선교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성령님은 선교하는 나라, 선교하는 교회에 머무신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참된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해서라도 <선교>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도 성령님이 머무시면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도록,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왜 <선교>해야만 합니까?


세 번째, 선교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선교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입니다. <선교>는, 이처럼 중차대한 것이기에 <선교>를 하려면, 값진 희생과 헌신이 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안디옥 교회가 <선교사>로 파송한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지도자입니다. 장기에 비유하면, 차나 포에 비유될 만큼 핵심적인 인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성령님의음성에 순종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기꺼이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절반 이상이, 바울의 선교 이야기로 채워질 만큼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역사가 전개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교는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는 생명구원 사역입니다. 선교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지상명령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내 자신이 선교사가 되어 선교지로 나가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물질을 드려 선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선교헌금을 작정하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큰 일익을 감당한다는 것을 믿고,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로 우리 교회의 선교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선교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는 물질적인 축복이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 넘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선교 헌금을 작정한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늘의 신령한 영적인 복이 넘쳐나는 2018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