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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참된 행복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마 5:1-12> (20180218) 등록일 2018.02.20
글쓴이 관리자 조회 93

  마태복음 5장의 본문은 예수님의 ‘행복관’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본래 이 8복은, 우리 말 성경에 보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렇게 시작하지만, 원문의 순서를 따르면, “복이 있도다. 심령이 가난한 자여”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이 참된 행복의 본질을 모든 인류에게 알려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니 예수님은, 특별히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만이라도 행복의 본질을 분명히 알게 되기를 기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이 시작되는 마태복은 5장은 1절은 이런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마태복음 5장은 1절 말씀을 같이 한 번 읽어보실까요?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무리를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제자들이 나아올 때까지 예수님은 설교를 시작하지 않으셨고, 제자들이 다 나아오자 예수께서 비로소 입을 열어 교훈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 8복의 교훈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도 있지만, 인류 전체에게 적용될 수도 있는 교훈이지만, 특별히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위한 교훈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제자들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행복의 본질이 이 말씀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8복을 통해서, 주의 제자 된 여러분과 제가 추구해야 할 행복의 본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된 행복의 본질, 그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참된 행복의 본질은, 마음의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8복의 제1의 복, 첫 번째 복은 어떤 말씀으로 시작될까요? 본문 3절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 즉 심령의 상태,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첫 번째 복만, 이 심령의 상태, 곧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복인 ‘애통함’도 마음의 상태이고, 또 세 번째 복인 ‘온유함’도 마음의 상태가 아니겠습니까? 또 네 번째 복인 ‘의에 주리고 목마름’ 도 마음의 상태입니다. 또, 다섯 번째 복인, ‘긍휼히 여김’도 마음의 상태가 아닙니까? 여섯 번째 복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철두철미하게 행복은 마음의 상태라는 것을 먼저 강조하십니다. 행복은 결코 외적 상태가 아니라고, 행복은 환경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행복은 무엇보다 마음 먹기에, 그리고 마음을 다스림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된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는 이 사실을 결코 잊지 않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된 행복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두 번째로, 참된 행복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8복은 이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르치는 마음의 덕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한마디로 그는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다는 자신의 영적 가난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애통하는 자> 그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자신의 깊은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의 죄를 아파하고, 늘 하나님 앞에 참회하는 사람입니다. <온유한 자> 그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하나님의 통치 속에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그는 하나님의 가치와 하나님의 표준 만을 기뻐하며, 거기서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참된 행복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죄인 된 자신의 모습을 인해서, 스스로를 포기하고, 주 앞에 엎드려 주의 통치를 구하며, 마침내 하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의지했을 때, 거기서 경험하는 만족, 이런 영적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저는 여러분들이 한 평생, 이런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진정한 만족을 경험하는 그런 행복한 인생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된 행복의 본질, 그것은 무엇일까요?


세 번째, 참된 행복은 이웃과의 바른 관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8복의 가장 중요한 초점은 <하나님과의 바른 마음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8복에는 또한 <이웃과의 바른 관계>를 잊지 않도록 교훈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나치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경에 나타난 가장 큰 계명을 우리에게 연상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된 행복은 무엇일까요? 결국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주님으로, 붙들고 의지하고, 그분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진실로 이 한해 동안 여러분들 모두가, 주님의 이 8복을 붙들고, 진정한 행복의 주인공으로서, 날마다 행복하고, 날마다 축복받는 삶을 사라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