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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하게 여기라. <사 58:13-14> (20180304) 등록일 2018.03.06
글쓴이 관리자 조회 161

  신앙의 보석은 <예배>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예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예배>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 모두는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는 참된 예배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3절에 보면, “여호와의 성일은 존귀한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여호와의 성일>은 <안식일>또는 <주일>입니다. <성일>은, <나의 거룩한 날>이란 뜻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성일> 즉 <주일>에는 3가지를 금해야만 합니다. 첫째는, <발>을 금해야 합니다. 아무데도 가지 말고 집에만 있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불필요한 외출이나 이기적 목적을 위한 여행을 삼가 하라는 뜻입니다. 둘째는, <오락>을 금해야만 합니다. 성일의 참된 의미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웃을 위한 선을 행하는 데 있습니다. 육신적 쾌락을 도모하거나, 여흥에 탐닉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합니다. 여기 <오락>이라는 말을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사업이나 돈벌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에는 사사로운 이(利)를 추구하는 것을 금해야만 합니다. 셋째는 <사사로운 말>을 금해야 합니다. 매사에 신중하고, 덕스러운 언어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혀에 재갈을 물리고, 언어에 소금을 쳐야 합니다. 이처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하게 여기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까요?


첫째로, 즐거움을 주십니다. 


  본문 14절 말씀에,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그렇습니다. 주일에 발을 금하지 않고, 오락을 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면 즐거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근심과 걱정과 상처를 얻게 됩니다. 성일을 성일답게 잘 지킬 때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이 충만케 됩니다. 성도가 주일을 범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즐거움이 사라집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으로 충만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성일> 즉 <주일>을 잘 지켜야만 합니다. 이처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하게 여기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복을 베풀어 주실까요?


두 번째로, 높게 올려주십니다.


  본문 14절 말씀을 다시 보십시다.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고 있는 <팔레스탄 땅>은 <고지대>인데, 바로 그 고지대로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포로에서 본토로 귀환할 수 있는 꿈같은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높은 곳에 올리고’의 뜻은, 높은 지대가 상징하는 안정과 번영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누구보다도 더 높고 크게 성장 시킨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부터 귀환시킨 후, 안정과 번영의 높은 삶을 살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처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하게 여기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복을 베풀어 주실까요?


세 번째, 야곱의 기업을 주십니다. 


  본문 14절 말씀을 다시 보십시다.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새번역 성경>에서는, “너희 조상 야곱이 물려준 땅의 작물로 너희를 먹이겠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야곱에게 약속된 땅, <가나안>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포로 이후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땅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주신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강조할 때,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시간과 환경과 사람이 바뀌어도,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내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나를 지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더욱 더 여호와의 성일을 잘 지키고, 우리의 후손들이 여호와의 성일을 잘 지키도록 교육하고,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